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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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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당 9백불·가구 2대까지 지원, 고유가 사태 인기

 

 

 

 

앞으로 전기 자전거를 사면 대당 최대 900달러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가 아닌 전기 자전거에 대한 혜택이 주어지는 것은 처음으로 고유가 사태 속에 관련 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법안 내용은 4,000달러 미만의 전기 자전거를 구입할 최대 900달러 한도로 가격의 30%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다.
정부 지원금은 과세 대상자 1 기준 소득이 75,000달러 미만인 가정을 대상으로 1 구입할 제공된다. 부부가 모두 일을 경우에는 합산 소득이 15만달러 이하여야 하며 최대 2대의 전기자전거를 지원금을 받고 구입할 있다. 정부가 전기 자전거 구입을 재정으로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기 자전거에 대한 정부 지원은 기존 전기 자동차와 같은 소득세 세액공제 방식이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정부는 전기차를 구매한 운전자가 납부해야 하는 소득세의 일부를 공제해주는 방식으로 지원금을 사용했다.
 

같은 방식으로 전기 자전거를 구매할 경우 소득세가 1,000달러면 이중 900달러를 제하고 100달러만 내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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