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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바이든민주당원 48% 부정적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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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9개월 밖에 지나지 않은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평가와 별반 차이 없는 수준으로 떨어졌다.
 

악시오스는 근거로 NBC방송이 10 23~26 실시한 여론조사를 인용했다.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매우 긍정적'(21%), ‘어느 정도 긍정적'(19%) 긍정적 의견을 보인 응답자는 40%였다. ‘부정적이란 응답(8%)매우 부정적'(40%)이란 응답이 48% 차지했다. 이는 같은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통계와 거의 흡사했다.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운영을지지한다 응답은 42% 지난 4(53%) 8(49%) 조사 때보다 줄어들었다. 반면지지하지 않는다' 응답은 54% 4(39%) 8(48%)보다 늘었다.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71%였다.
 

조사 대상자 공화당원의 93%, 무당파의 70%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고, 민주당원도 48% 그렇게 생각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57% 4(43%), 8(49%)보다 늘었다. 코로나 정책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51% 4(69%), 8(53%)보다 줄었다.

매체들은무당파가 바이든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 충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봤고 사람들이 무능과 혼란을 보고 있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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