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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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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정부가 지난해 총 21억달러 이상의 재산세를 환급해 주었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총 180만 명의 주택 소유자 및 세입자에게 역대 최대규모인 약 21억 달러의 앵커 프로그램 환급금이 지급됐다. 프로그램 첫해였던 2022년에는 수혜자가 170만 명, 지난해는180만명으로 늘어났다.

지난해의 경우 지급액도 늘어 앵커 프로그램 적격 기준을 갖춘 주택 소유주는 최대 1,750달러, 세입자는 최대 700달러까지 환급금이 제공됐다. 핫라인:  609-826-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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