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3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Picture16.png

 

 

미국에서 코로나 사태로 14 명의 아이들이 고아가 됐다. 미국 미성년자 500 1 꼴이다. 결과, 미국 미성년자 14 2367명이 주거 기본적인 보살핌을 제공하는 부모와 조부모, 양육 자격을 가진 보호자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아가 미성년자 중에서는 유색·소수 인종 아이들 비중이 컸다. 보호자를 잃은 미성년자 65% 유색·소수 인종이었다. 원주민 미성년자가 코로나 때문에 부모나 조부모를 잃을 가능성은 백인과 비교해 4.5 높았고, 흑인과 히스패닉은 각각 2.4, 1.8배였다.
 

연구팀은코로나로 인해 고아가 아이들은 미국을 강타한 코로나가 남긴 가장 비극적이면서도 알려지지 않았던 피해자라며앞으로 세대에 걸쳐 해결해야 중대한 문제라고 했다.
 

연구팀은 아동, 청소년기에 보호자를 감염병으로 인해 갑자기 상실하면 정신건강 문제는 물론이고 자살, 폭력, 학대, 착취, 낮은 자존감 다양한 문제에 노출될 위험을 증가시킨다면서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아동, 청소년에 대한 지원에 주력해야 한다이라고 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366 교회 침입한 총기범 제압…수퍼맨 목사 file 2021.11.14 4478
3365 위기에 몰린 페이스 북 등 소셜미디어…사방에서 모두 “싫어요!” file 2021.11.14 4733
3364 뉴저지주상원의장, 무명의 트럭 운전사 출신 공화당 후보 패배 file 2021.11.06 3483
3363 97세 할아버지가 뉴저지주 시장 연임…101세까지 임기 file 2021.11.06 4129
3362 뉴욕시, 5~11세 접종자에도 100불 준다 file 2021.11.06 4476
3361 미국 도시 중 쥐 많은 도시에 뉴욕시 3위 file 2021.11.06 5310
3360 美정부, 100인 이상 사업장에 백신 의무화…안 맞으면 매주 검사 file 2021.11.06 4736
3359 미국인 71%, “미국 잘못 가고 있다” file 2021.11.06 4266
3358 교인은 큰 교회로…작은 교회, 숫자만 증가 file 2021.11.06 4578
3357 여성보좌관 가슴 만진 쿠오모, 형사 기소돼 file 2021.10.30 5246
3356 뉴욕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서 딱지치기...경쟁률 39:1 ’오징어 게임’ 열려 file 2021.10.30 3693
3355 기타 몸통에 1200개의 객실이…1.7조원 들인 할리우드 랜드마크 file 2021.10.30 4002
3354 트럼프, 자체 소셜미디어로 주식 상장…돈방석 오를 가능성 높아 file 2021.10.30 4624
3353 美 서부서2,300만달러 아시안계 투자이민 사기 터졌다 file 2021.10.30 4861
3352 뉴욕시 컬럼비아대, 세계 최우수 대학 6위 file 2021.10.30 4448
3351 뉴욕시 식당, 옥외시설에서 프로판 히터 불가 file 2021.10.24 4911
3350 물류대란에 LA 앞바다에 갇힌 화물 가치 262억불 file 2021.10.23 6011
3349 뉴욕주 시장출마 한인 인종차별 공격 당해 file 2021.10.23 3738
3348 마스크 쓸 것 지적 받자... 뉴욕경찰, 승강장 밖으로 승객 쫓아내 file 2021.10.23 5433
3347 美 아시아계 2,400만…30년간 3배 증가 2021.10.15 3767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