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기타를 빼닮았는데알고보니 카지노 리조트

Picture94.png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는 세계에서 가장 기타(?) 있다. 2019 문을 카지노 리조트세미놀 하드록 호텔 카지노’(Seminole Hard Rock Hotel & Casino). 건물 외관이 록스타가 연주하는 기타와 빼닮아 할리우드 랜드마크 건물로 꼽힌다.


건축업계에선 카지노 호텔을 지을 외관 설계에 엄청난 공을 들인다. 유흥의 최중심 역할을 하는 건물인 만큼, 시각적으로 호화롭고 화려하게 만들어 최대한 눈길을 끌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미놀 하드록 호텔 카지노 마찬가지다. 관광객들이 이색적인 경험을 있도록, 역동적이고 활기찬 느낌을 주는 기타 모양으로 외관을 정한 것이다.
 

건물을 짓는 데는 15 달러( 17000억원) 들었다. 완공까지 2 정도 걸렸다. 가장 높은 기타 (neck) 부분 기준으로 건축물 높이는 122m. 기타 몸통 부분은 관광객들이 머무는 호텔 객실이다. 최고 34층으로 스위트룸 638실을 포함해 1200실이다. 객실 외에는 6500 좌석을 보유한 콘서트장, 수영장 6 레인, 쇼핑몰, 나이트클럽, 레스토랑 등이 있다

호텔은 자체 발광 능력(?) 있다. 외관에 LED 조명 230만여개가 내장돼 빛을 활용해 다양한 시각적 효과를 낸다. 호텔 홈페이지에 따르면 매일 9시와 9 30분에기타 호텔 라이트 진행된다. 노래에 맞춰 외관 조명의 색상과 강도가 시시각각 바뀌도록 있다. 투숙객들은 야외 수영장에서 건물 외관을 통해 펼쳐지는 쇼를 감상하며 파티를 즐길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366 교회 침입한 총기범 제압…수퍼맨 목사 file 2021.11.14 4472
3365 위기에 몰린 페이스 북 등 소셜미디어…사방에서 모두 “싫어요!” file 2021.11.14 4724
3364 뉴저지주상원의장, 무명의 트럭 운전사 출신 공화당 후보 패배 file 2021.11.06 3477
3363 97세 할아버지가 뉴저지주 시장 연임…101세까지 임기 file 2021.11.06 4127
3362 뉴욕시, 5~11세 접종자에도 100불 준다 file 2021.11.06 4476
3361 미국 도시 중 쥐 많은 도시에 뉴욕시 3위 file 2021.11.06 5308
3360 美정부, 100인 이상 사업장에 백신 의무화…안 맞으면 매주 검사 file 2021.11.06 4736
3359 미국인 71%, “미국 잘못 가고 있다” file 2021.11.06 4266
3358 교인은 큰 교회로…작은 교회, 숫자만 증가 file 2021.11.06 4574
3357 여성보좌관 가슴 만진 쿠오모, 형사 기소돼 file 2021.10.30 5246
3356 뉴욕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서 딱지치기...경쟁률 39:1 ’오징어 게임’ 열려 file 2021.10.30 3686
» 기타 몸통에 1200개의 객실이…1.7조원 들인 할리우드 랜드마크 file 2021.10.30 3997
3354 트럼프, 자체 소셜미디어로 주식 상장…돈방석 오를 가능성 높아 file 2021.10.30 4619
3353 美 서부서2,300만달러 아시안계 투자이민 사기 터졌다 file 2021.10.30 4857
3352 뉴욕시 컬럼비아대, 세계 최우수 대학 6위 file 2021.10.30 4445
3351 뉴욕시 식당, 옥외시설에서 프로판 히터 불가 file 2021.10.24 4908
3350 물류대란에 LA 앞바다에 갇힌 화물 가치 262억불 file 2021.10.23 6008
3349 뉴욕주 시장출마 한인 인종차별 공격 당해 file 2021.10.23 3734
3348 마스크 쓸 것 지적 받자... 뉴욕경찰, 승강장 밖으로 승객 쫓아내 file 2021.10.23 5430
3347 美 아시아계 2,400만…30년간 3배 증가 2021.10.15 3766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