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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이 세입자 퇴거유예조처를 행정명령으로 연장한 대한 소송이 제기됐다.
 

앨리배마주와 조지아주의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지부는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 퇴거유예조처 연장을 취소해달라는 취지의 긴급신청을 제기했다.
 

지부 단체들은 집주인들을 대표하는 단체다.
NAR
퇴거유예조처를 연장하려면 연방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연방대법원의 앞선 판결 취지를 관철해달라는 신청을 제기한 것이다.
연방대법원은 지난 629 퇴거유예조처를 취소해달라는 NAR 앨리배마주 지부의 요청을 5 4 기각했다.
 

다만 캐버노 대법관은 보충의견에서 “전국적 퇴거유예조처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법적권한을 넘어선 것이라는 주장에 동의한다”라고 밝히면서 “조처를 731 이후로 연장하기 위해선 입법을 통한 의회의 명확하고 분명한 승인이 필요하다”라고 밝힌 있다.
NAR
이번 긴급신청은 받아들여질 공산이 높다.
 
NAR
이번 신청을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데브리 프리드리히 판사에게 제기했는데 그는 지난 5 퇴거유예조처를 취소해달라는 NAR 요청을 받아들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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