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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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6 | "고교 졸업반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너무 중요하다" | 2018.05.08 | 6228 |
3305 | 美 대도시 집 사려면 10년간 다운페이 모아야 | 2018.05.08 | 6839 |
3304 | 정부혜택 받은 이민자들 영주권 취득 어렵다 | 2018.05.08 | 9269 |
3303 | "테이저 총 쏴서 미안해요" | 2018.05.08 | 8598 |
3302 | 심각한 뇌손상, 심장 멈춘 미국 소년 기적적 소생 | 2018.05.08 | 8777 |
3301 | 6월 문호 '취업이민 오픈, 가족도 진전' | 2018.05.12 | 7487 |
3300 | TPS 보호신분 종료…'40만명 떠나라' | 2018.05.12 | 7368 |
3299 | 뉴욕주 검찰총장도 '미투' 폭로로 사임 | 2018.05.12 | 8168 |
3298 | '드론으로 피자 배달 곧 시작' | 2018.05.12 | 10122 |
3297 | 美청소년 17%, 마리화나 피웠다 | 2018.05.12 | 7658 |
3296 | 연봉 5만불 뉴욕비서, 세상 떠나며 800만불 기부 | 2018.05.12 | 7951 |
3295 | "주문 안 해도 화장실 쓸 수 있다" | 2018.05.12 | 8940 |
3294 | 뉴욕시 최대 신용조합 중국계 사장, 7백만불 횡령 | 2018.05.12 | 7629 |
3293 | 미국내 유학생 체류 규정 강화 | 2018.05.15 | 7836 |
3292 | DACA 추방유예 갱신 신청 저조 | 2018.05.15 | 7416 |
3291 | 美승무원 35% "승객에 성희롱 당해" | 2018.05.15 | 8728 |
3290 | 멕시코 냉장트럭서 100명 구조 | 2018.05.15 | 7206 |
3289 | 성범죄자 美여권에 전과기록 명시 | 2018.05.15 | 7581 |
3288 | 예일대서 흑인 여대생 인종차별 | 2018.05.15 | 7958 |
3287 | LA 초고속 지하터널 '거의 완공' | 2018.05.15 | 8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