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태 이후 가장 살기 좋은 주로 뉴저지가 뽑혔다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인근 교회들, 기도와 봉사 나서
매일 17마일 걸어서 출퇴근…지각 한번 안 한 美청년, 뜻밖의 선물 받아
美정보국, “UFO는 존재한다…국가 안보에 위협” 보고서 발표
코로나 등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32억불 지원
어떻게 하면 한국가서 격리면제 받나…美영사관 전화통 불났다
“영주권자에게도 선거 참정권 부여하라”
NJ 야외 승강장·버스 정류장 마스크 해제
뉴저지 아시안 학생 학력, 타인종 압도
뉴저지 성인 70%, 백신 접종 끝냈다
최고금액 8200억원 당첨자 누굴까? 美 폐광촌 뒤흔든 복권 소동
보호 조치 6월 종료…美 세입자 퇴거·차압 대란, 14% 1천만명 퇴거 우려
5년간 환자 마취 후 성폭행한 미국의사 체포…73세 할머니까지
사무실 복귀 싫어…美기업들에 재택 이직 바람
올해 총기난사 270건…사망자 300명 넘어
“미국에서 델타변이 빠르게 확산…가을에 새로운 확산 가능성”
추방재판에 회부되는 미주 한인 감소세
댐 벼랑 끝에서 극적 구조된 여행객들
뉴욕필 공연·양키스 경기 갈때도… 뉴요커 필수품 된 ‘디지털 백신 여권’
英 확진자 2000명→8000명 '폭증'…80% 백신 맞았는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