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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지역에 가뭄이 이어지면서 캘리포니아주에 비상에 걸렸다. 캘리포니아엔 2년째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실리콘밸리엔 4 달간 비가 한번도 내리지 않았고, 캘리포니아 오로빌 호수는 가뭄으로 저수량이 평소의 42%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북캘리포니아 멘도시노와 소노마 2 카운티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기온이 점차 높아지는 여름을 맞아 캘리포니아 북쪽 지역의 가뭄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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