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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과 소송전서 폭로…앱 다운받은 사람에게 공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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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사상 최대 아이폰 해킹 사고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에게 공지조차 하지 않고 묵살한 사실이 드러났다.

같은 사실은 지난 애플과 에픽게임즈 간의 앱스토어 소송 과정에서 법원에 제출된 문건을 통해 공개됐다고 아스테크니카가 보도했다.
 

공개된 이메일에 따르면 애플은 2015 9 앱스토어에서 악성 2500개가 다운로드 사실을 발견했다. 12800 명이 앱들을 2300 회나 내려받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후 애플은 악성 앱을 다운로드 사람에게 관련 사실을 공지하지 않았다고 아스테크니카가 전했다. 애플은 에픽과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들에게 관련 사실을 공지한 메일을 발송한 즈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당시 사고는 개발자들이 애플의 iOS OS 개발툴인 X엑스코드 복제본을 사용해서 앱을 만든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앱들을 다운받을 경우 아이폰의 기기 정보를 비롯해 네트워크 관련 정보까지 통제 서버에 자동 보고하도록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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