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6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앞으로 뉴욕시 식당과 주점, 카페 요식업소들에서 플라스틱 빨대가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의회는 뉴욕시 식당과 주점, 카페, 글로서리, 델리, 푸드 트럭 요식업소들에서는 손님이 원하지 않는 플라스틱 빨대를

제공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조례안에 따르면 이들 업소의 손님이 특별히 플라스틱 빨대를 요청하지 않으면 제공할 없다.
 

또한 커피 음료가 쏟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뚜껑에 끼우는 플라스틱 막대와 음료를 젓는 막대 등의 사용도 전면 금지된다.

다만 손님들이 플라스틱 빨대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제공할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은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서명을 마치

오는 111일부터 발효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최고금액 8200억원 당첨자 누굴까? 美 폐광촌 뒤흔든 복권 소동

  2. 보호 조치 6월 종료…美 세입자 퇴거·차압 대란, 14% 1천만명 퇴거 우려

  3. 5년간 환자 마취 후 성폭행한 미국의사 체포…73세 할머니까지

  4. 사무실 복귀 싫어…美기업들에 재택 이직 바람

  5. 올해 총기난사 270건…사망자 300명 넘어

  6. “미국에서 델타변이 빠르게 확산…가을에 새로운 확산 가능성”

  7. 추방재판에 회부되는 미주 한인 감소세

  8. 댐 벼랑 끝에서 극적 구조된 여행객들

  9. No Image 15Jun
    by
    2021/06/15 Views 5127 

    뉴욕필 공연·양키스 경기 갈때도… 뉴요커 필수품 된 ‘디지털 백신 여권’

  10. No Image 15Jun
    by
    2021/06/15 Views 3881 

    英 확진자 2000명→8000명 '폭증'…80% 백신 맞았는데, 왜

  11. 저커버그가 어릴 때 치과의사 아빠와 벌였던 뜻밖의 사업

  12. 이제 뉴욕의 식당서도 푸드스탬프 사용 가능

  13. 뉴욕주, 교실 수업시 NO마스크…뉴욕시는 필수

  14. No Image 08Jun
    by
    2021/06/08 Views 5772 

    연방대법원, 영주권 자격 엄격 해석…불법입국자 신청 불허

  15. 뉴욕 검찰, 트럼프 탈세·금융사기 유죄 증거 확보

  16. 내조 대신 기부로…자선업계 흔드는 억만장자 전처들

  17. 美 월마트 직원 74만명, 삼성 갤럭시폰 사용

  18. 미국은 세계최대 원전국… 94기 중 6기 80년까지 수명

  19. 지하철서 아시안 남성, 등 떠밀려 선로에 추락

  20. 통채로 사라진 美 1급 국가기밀문서…범인은 FBI 여성 요원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