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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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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비 미납에 따른 퇴거 유예와 모기지 미상환으로 주택 차압을 금지하는 조치들의 해제일이 가까워지면서 렌트비 내지 못한 세입자와 모기지를 상환하지 못한 주택 소유주들이 보금자리를 잃고 길거리에 앉을 수도 있는 위험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은 미국 1,000만명이 넘는 세입자들이 강제로 쫓겨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는 전체 렌트 세입자의 14% 해당되는 수치다.
 

렌트비를 미납한 세입자 40% 가량은 향후 2개월 이내에 살던 보금자리에서 쫓겨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공중보건법에 따라 코로나19사태에 따라 경제적인 피해를 입은 세입자들이 렌트비를 내지 못해도 강제로 퇴거당하지 않도록 금지명령을 내린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발효된 강제 퇴거 유예 조치는 오는 30일이면 만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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