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아이오와-미시시피 연방정부에 공급중단 요청 늘어맞으면 100 주기도

 

 코로나19 백신 생산량이 많은 미국에서는 주정부가 연방정부에 백신 공급을 중지해 달라고 요청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인구가 1 명을 넘어선 뒤로 추가 신규 접종자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백신 물량이 계속 공급되자 이에 대한 중단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아이오와주 보건당국은 10일부터 공급될 백신 물량 71%가량은 주지 않아도 된다고 연방정부에 알렸다.

 

백신이 남아돈다며 연방정부의 지원을 사양하는 주들은 갈수록 늘고 있다. 루이지애나주도 지난달 연방정부에 백신 공급량을 일부 줄여 달라고 요청했다. 캔자스주도 4 카운티 3개꼴로 백신을 배송하지 말아 달라고 최소 이상 주정부에 요청했다.

 

주는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의 접종을 이끌어 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 웨스트버지니아주는 백신을 맞는 1635 청년들에게 100달러짜리 예금증서를 주기로 했다. 미시간주의 디트로이트는 백신을 맞겠다는 사람을 데려오는 주민에게 50달러가 채워진 현금카드를 준다.

 

2.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59 최고금액 8200억원 당첨자 누굴까? 美 폐광촌 뒤흔든 복권 소동 file 2021.06.22 3888
3258 보호 조치 6월 종료…美 세입자 퇴거·차압 대란, 14% 1천만명 퇴거 우려 file 2021.06.22 4389
3257 5년간 환자 마취 후 성폭행한 미국의사 체포…73세 할머니까지 file 2021.06.22 4325
3256 사무실 복귀 싫어…美기업들에 재택 이직 바람 file 2021.06.15 5611
3255 올해 총기난사 270건…사망자 300명 넘어 file 2021.06.15 4316
3254 “미국에서 델타변이 빠르게 확산…가을에 새로운 확산 가능성” file 2021.06.15 5782
3253 추방재판에 회부되는 미주 한인 감소세 file 2021.06.15 5409
3252 댐 벼랑 끝에서 극적 구조된 여행객들 file 2021.06.15 5538
3251 뉴욕필 공연·양키스 경기 갈때도… 뉴요커 필수품 된 ‘디지털 백신 여권’ 2021.06.15 5087
3250 英 확진자 2000명→8000명 '폭증'…80% 백신 맞았는데, 왜 2021.06.15 3841
3249 저커버그가 어릴 때 치과의사 아빠와 벌였던 뜻밖의 사업 file 2021.06.14 5696
3248 이제 뉴욕의 식당서도 푸드스탬프 사용 가능 file 2021.06.08 6085
3247 뉴욕주, 교실 수업시 NO마스크…뉴욕시는 필수 file 2021.06.08 5546
3246 연방대법원, 영주권 자격 엄격 해석…불법입국자 신청 불허 2021.06.08 5753
3245 뉴욕 검찰, 트럼프 탈세·금융사기 유죄 증거 확보 file 2021.06.08 5970
3244 내조 대신 기부로…자선업계 흔드는 억만장자 전처들 file 2021.06.08 5180
3243 美 월마트 직원 74만명, 삼성 갤럭시폰 사용 file 2021.06.08 5675
3242 미국은 세계최대 원전국… 94기 중 6기 80년까지 수명 file 2021.05.26 4187
3241 지하철서 아시안 남성, 등 떠밀려 선로에 추락 file 2021.05.25 5647
3240 통채로 사라진 美 1급 국가기밀문서…범인은 FBI 여성 요원 file 2021.05.25 4151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