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7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에픽과 소송전서 폭로…앱 다운받은 사람에게 공지 안해  

1.png

 

 

애플이 사상 최대 아이폰 해킹 사고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에게 공지조차 하지 않고 묵살한 사실이 드러났다.

같은 사실은 지난 애플과 에픽게임즈 간의 앱스토어 소송 과정에서 법원에 제출된 문건을 통해 공개됐다고 아스테크니카가 보도했다.
 

공개된 이메일에 따르면 애플은 2015 9 앱스토어에서 악성 2500개가 다운로드 사실을 발견했다. 12800 명이 앱들을 2300 회나 내려받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후 애플은 악성 앱을 다운로드 사람에게 관련 사실을 공지하지 않았다고 아스테크니카가 전했다. 애플은 에픽과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들에게 관련 사실을 공지한 메일을 발송한 즈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당시 사고는 개발자들이 애플의 iOS OS 개발툴인 X엑스코드 복제본을 사용해서 앱을 만든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앱들을 다운받을 경우 아이폰의 기기 정보를 비롯해 네트워크 관련 정보까지 통제 서버에 자동 보고하도록 있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59 최고금액 8200억원 당첨자 누굴까? 美 폐광촌 뒤흔든 복권 소동 file 2021.06.22 3890
3258 보호 조치 6월 종료…美 세입자 퇴거·차압 대란, 14% 1천만명 퇴거 우려 file 2021.06.22 4393
3257 5년간 환자 마취 후 성폭행한 미국의사 체포…73세 할머니까지 file 2021.06.22 4327
3256 사무실 복귀 싫어…美기업들에 재택 이직 바람 file 2021.06.15 5618
3255 올해 총기난사 270건…사망자 300명 넘어 file 2021.06.15 4321
3254 “미국에서 델타변이 빠르게 확산…가을에 새로운 확산 가능성” file 2021.06.15 5785
3253 추방재판에 회부되는 미주 한인 감소세 file 2021.06.15 5412
3252 댐 벼랑 끝에서 극적 구조된 여행객들 file 2021.06.15 5542
3251 뉴욕필 공연·양키스 경기 갈때도… 뉴요커 필수품 된 ‘디지털 백신 여권’ 2021.06.15 5098
3250 英 확진자 2000명→8000명 '폭증'…80% 백신 맞았는데, 왜 2021.06.15 3844
3249 저커버그가 어릴 때 치과의사 아빠와 벌였던 뜻밖의 사업 file 2021.06.14 5698
3248 이제 뉴욕의 식당서도 푸드스탬프 사용 가능 file 2021.06.08 6085
3247 뉴욕주, 교실 수업시 NO마스크…뉴욕시는 필수 file 2021.06.08 5551
3246 연방대법원, 영주권 자격 엄격 해석…불법입국자 신청 불허 2021.06.08 5755
3245 뉴욕 검찰, 트럼프 탈세·금융사기 유죄 증거 확보 file 2021.06.08 5971
3244 내조 대신 기부로…자선업계 흔드는 억만장자 전처들 file 2021.06.08 5181
3243 美 월마트 직원 74만명, 삼성 갤럭시폰 사용 file 2021.06.08 5675
3242 미국은 세계최대 원전국… 94기 중 6기 80년까지 수명 file 2021.05.26 4189
3241 지하철서 아시안 남성, 등 떠밀려 선로에 추락 file 2021.05.25 5652
3240 통채로 사라진 美 1급 국가기밀문서…범인은 FBI 여성 요원 file 2021.05.25 4155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