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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가 완화되자 구글·애플·페이스북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들이 오는 9월부터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업체마다 재택근무에 대해 온도차를 보인다.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추진하는 애플과 구글은 최근 사무실 공간을 늘리려 시도하고 있다. 반면 페이스북 등은 재택근무를 확대하는 중이다.
 

페이스북은 전체 6만명의 직원 모든 정규직 직원이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할 있다면 재택근무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미국 직원이 캐나다에서 원격 근무를 있고, 유럽 직원은 영국에서 원격근무를 요청할 있다. 페이스북은 내년 1월부터는 유럽 7개국에서 영구 재택근무가 가능하다고 했다.
 

트위터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를 여전히 강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힌 곳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오는 9월부터 사무실을 재개장하면서 직원들이 일주일에 3 정도 사무실로 나오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계를 도입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오히려 사무실 공간을 늘린다.
 

대표적인 곳이 애플이다. 애플은 오는 9월부터 3 직원들이 사무실로 출근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를 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애플의 일부 직원들은 최근월화목 출근제 회사가 강제하자 반발했다. 사무실 근무가 시작되면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재택근무가 가능한 일을 찾겠다는 사람도 많다.
 

블룸버그가 지난 5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결과, 전체 40% 고용주가 원격근무에 유연하지 않을 경우 직장을 그만두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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