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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자녀 교육…6 아들에게 컴퓨터 쥐어 저커버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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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의 저커버그는 2004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을 창업, 올해 1분기 현재 사용자 285000만명을 확보해 부를 일궜다. 경제 잡지 포브스 집계로는 작년 현재 보유 재산 970 달러로 세계 5 부자다. 부인 프리실라 (36) 함께 맥스(6) 오거스트(4) 키우고 있다.
 

저커버그는 2019 당시 , 살이던 딸이 설거지를 도와주는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어릴 때부터 책임감을 깨우쳐 주고, 응석받이가 되지 않게 한다는 생각을 가진 것이다. 그는 CBS방송에서무엇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모든 주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이들도 맡고 있는 해야 일이 있다 했다.
 

저커버그 부부는 2019 10 폭스 뉴스와 인터뷰에서 딸들이 스크린을 보는 시간을 제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저커버그는아이들이 TV 컴퓨터 앞에 앉아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했다. 다만 딸들이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통화할 화상 통화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사는 익숙하게 준다. ‘첨단 기기 사용 시간을 제한해서 절제를 가르치지만 막지는 않는다 얘기다. 그는 528 맥스와 컴퓨터 게임을 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저커버그의 교육에서 간과해선 첨단 기기에 대한 접근을 막지 않았다는 것이다. 저커버그의 아버지는 치과 의사지만 별명이형사 가제트 정도로 첨단기기에 관심이 많은 얼리어답터였다. 아버지는 저커버그가 6 때부터 아버지 컴퓨터를 쓰게 하고, 10 개인 컴퓨터를 사주면서 호기심을 키워줬다.
 

저커버그는 12 저크넷이라는 컴퓨터 통신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한다. 컴퓨터를 소비하는 데서 그치는 아니라 컨텐츠 개발에 사용한 것이다. 아버지는 저커버그가 컴퓨터에 관심이 있다는 알고는 체계적으로 가르칠 가정교사를 붙여주고, 지역 학교인 머서 컬리지에 성인 대상 컴퓨터 프로그램 강좌가 있다는 알고 10 초반부터 넣어주기도 했다.
 

저커버그는내가 컴퓨터 게임을 하지 않았다면 프로그래밍에 빠지지 않았을 이라고 회고하기도 했다. 그는 컴퓨터를 갖게 되자 어떻게 작동하는지 관심을 갖게 됐다. 결국 프로그램을 만드는 알게 되고, 컴퓨터 시스템에 빠져 들게 됐다고도 했다.

동시에 아버지는 사업가 마인드도 키워 줬다. 저커버그 가족의 주된 사업은이웃집 치워주기 사업이었다고 합니다. 눈을 치워주고 5달러씩 받아 참여한 누나와 여동생과 나눠 가졌다고 한다.
 

4 산업혁명 시대에 아이들에게 책임감을 깨우쳐 주면서도 혁신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교육, 기업가 정신 교육이 중요한 만큼 밥상머리에서도 이런 얘기들을 아이들과 나누고 소통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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