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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한 제나 두푸이가 올린 사진. 인스타그램
 

캘리포니아에서 흑인 40 남성이 북한계 10 여성에게 테러리스트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캘리포니아주 터스틴 경찰서는 제나 두푸이(18) 폭행한 42 흑인 남성을 증오범죄 혐의로 체포했다가 전날 증거불충분으

석방했다.슈웨이브는 이날 공원에서 두푸이에게 접근해 아시아계 여성에 대한 성적 발언을 하고 두푸이의 외모를 언급

하며어디 출신이냐 말을 걸어왔다. 두푸이는코리안이라고 답하고 자신에게서 떨어지라고 요구했는데 슈웨이브는

내며 다른 곳으로 떠났다가 다시 나타난 고함을 지르며공산당X” “북한 매춘부” “ 테러리스트같은 폭언을 했다.

 

슈웨이브의 계속된 위협에 두푸이가 호신용 분사기를 꺼내 저항했고, 슈웨이브는 두푸이를 땅바닥에 넘어뜨린 때리기

작했다. 주변 사람들이 끼어들면서 폭행은 끝났다. 두푸이는 폭행으로 상한 얼굴과 다리 등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녀는가해자는 내가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3시간 동안 성적 발언을 하며 괴롭히고 공격했다 친척들은 북한에서

생존자이자 난민이며, 그것은 우리가 자랑스러워 하는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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