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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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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와 칼리지포인트, 와잇스톤, 리틀넥 등을 포함하는 19선거구에 출마한 네팔계KC 나바라지 후보(43) 뉴욕시 최초의 네팔계 시의원 후보다. 20 뉴욕으로 이민 그는 네팔에서 대학을 마친 뉴욕에서 현재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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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로타리클럽 회장이기도 KC후보는 지난해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이후 지속적으로 무료 식료품을 지역주민들에게 배포해 왔다.

2주전에는 21희망재단의 기부로 마스크 1만장과 300여개의 손세정제를 칼리지 포인트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료 배포하는 행사를 가졌다.
 

KC후보는 지난 24 와잇스톤에 위치한 14-14B Clintonville St 선거사무실을 오픈했으며, 자리에는 많은 지역언론과 8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하는 뜨거운 유세분위기를 보여주었다.
 

19선거구에는 한인후보인 리차드 , 그리고 미국인 후보 3 5명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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