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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내 멀린다 게이츠(56) 이혼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게이츠(65.사진) 자신이 20 사내 여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게이츠는 대변인을 통해거의 20 전에 우호적으로 마무리된 관계가 있었다 밝혔다. MS 이사회가 지난해 게이츠가 여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조사하면서, 빌이 이사회에서 물러나도록 했다.
 

스트릿저널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9 MS 이사회는 회사 소속의 엔지니어가 2000년에 빌과 성관계를 했다는 투서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로펌을 고용해 조사를 시작했다. 이사회 의장이었던 빌은 이사회 공식 결정이 내려지기 전에 물러났다. 빌과 멀린다는 1994 결혼했기 때문에 2000 당시 빌은 불륜 관계를 맺은 셈이다.
 

한편 뉴욕타임스는 빌이 MS빌앤멀린다게이츠재단에서 일하는 여직원들에게 수차례 추파를 보내 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빌은 적어도 차례 여직원들에게 추근거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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