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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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 | "美건강보험 이대론 안돼!" | 2018.05.29 | 8555 |
3241 | 美시민권 잘못 신청하면 추방위험 | 2018.06.06 | 6984 |
3240 | 50만달러 투자이민 거부율 2배 | 2018.06.06 | 7384 |
3239 | 이민 수속기간 모두 길어졌다 | 2018.06.06 | 7023 |
3238 | 밀입국 부모,자녀 강제격리 심각 | 2018.06.06 | 7579 |
3237 | 남가주대 美의사, 52명에 성범죄 | 2018.06.06 | 7263 |
3236 | H-1B비자 사기 핫라인 신고 급증 | 2018.06.06 | 6549 |
3235 | 신규 주택매물 작년보다 3배 늘어 | 2018.06.06 | 6692 |
3234 | 백인 경찰 총에 사망했는데… | 2018.06.06 | 8062 |
3233 | 물 위를 나는 '플라잉 카' 공개 | 2018.06.09 | 8342 |
3232 | 불법체류자 피자 배달원 체포…불체자 입지 좁아져 | 2018.06.09 | 7565 |
3231 | 뉴욕주 법원내 이민자단속 불허 | 2018.06.09 | 7740 |
3230 | 이민자 43만명 2년내 떠날 위기 | 2018.06.09 | 7534 |
3229 | 美50대남자, 이혼에 불리한 증언한 6명 총격살해 후 자살 | 2018.06.09 | 7868 |
3228 | 美 연방대법원 "동성혼 반대 종교적 신념 보호돼야" | 2018.06.09 | 7624 |
3227 | 미국의 대학등록금 융자빚 계속 증가 | 2018.06.09 | 8457 |
3226 | 수술 도중 춤추고 노래한 美의사 물의빚어 | 2018.06.09 | 7458 |
3225 | 美, 최저 실업률 계속…3% | 2018.06.09 | 11964 |
3224 | 이민법원 70만건 적체…첫 심리 최대 5년 걸려 | 2018.06.12 | 7885 |
3223 | 가혹한 정책…밀입국자, 가족과 생이별 후 자살 | 2018.06.12 | 7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