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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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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호손시 '하이퍼루프' 지하 건설 승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꿈꾸던 '하이퍼루프' 건설이 현실이 될 전망이다. 캘리포니아주 호손시 의회는 머스크가 2마일 길이의 터널을 공공도로 아래에 건설할 수 있도록 허가해 달라는 요구를 4대 1로 승인했다. 머스크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하이퍼루프는 진공 튜브 속을 자기장을 이용해 떠서 고속 주행하는 열차를 말한다. 호손시 의회가 공공도로 아래에 터널을 파는 것을 승인하면서 머스트는 하이퍼루프 테스트 터널 길이를 늘일 수 있게 됐다. 앞서 머스크 CEO는 "연방정부로부터 뉴욕과 워싱턴DC를 연결하는 지하 하이퍼루프 건설에 대한 구두 승인을 받았다"며 "하이퍼루프가 건설되면 뉴욕에서 워싱턴DC까지 29분 만에 돌파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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