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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가정집에서 일가족 4명이 핏불 테리어에 물려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카고 남서 교외도시 플레인필드에서 반려견으로 기르던 수컷 핏불 테리어에 물렸던 피해자 데빈 화이트(25)가 입원 다음날 사망했다.
화이트는 양 팔에 중상을 입고 인근 아미타 세인트 조지프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다가 규모가 큰 로욜라대학 메디컬 센터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지고 말았다 
현지 경찰은 “이 개는 사고 당일 밤 9시께 갑자기 화이트에게 달려들어 심한 부상을 입힌 후 나머지 3명을 공격했다”며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핏불 수컷이 끊임없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 사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들은 일가족이며 핏불의 소유주”라며 “개가 주인을 공격한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 
피해자 가족 또한 “핏불이 특별한 자극을 받은 일은 없었다”고 밝혔다. 
52세 여성과 25세 여성, 19세 남성 등 부상을 입은 다른 가족 3명은 부상의 정도가 심하지 않아 치료 후 바로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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