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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개인에게도 확대…판매소 500곳 포함…반대 여론 급증

 

뉴욕주정부가 1500개에 달하는 마리화나 라이선스를 추가 발급할 전망이다.
뉴욕주 마리화나관리국은 “주정부가 앞으로 몇 주 내에 마리화나 판매소 라이선스 500개를 포함, 총 1445개의 신규 마리화나 산업 라이선스를 발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발급 대상은 일반 시민들에게도 크게 확대된다.
한편 최근 뉴욕주에서는 주 마리화나관리국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소송이 제기됐다. 또한 마리화나 흡연의 급증으로 범죄 증가 또한 우려된다는 주민들의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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