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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선거 개표결과…11 본선거서도 승리 확정적

 

 순위투표서 린다     후보 54.5%, 줄리 후보 56.7%

 

1.png                                                                              예비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린다 (앞줄 오른쪽 두번째) 후보 [사진=린다 후보 캠페인]

 

뉴욕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모두 한인여성인 린다 후보와 줄리 후보가 승리를 확정지으면서 한인 뉴욕시의원이 탄생될 예정이다.
 

뉴욕시 예비선거 순위선택투표 개표결과에 따르면 시의회 23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린다 후보는 54.5%(7,170) 득표, 2위를  45.5%(5,991) 재슬린 카우르 후보에 9% 앞섰다.


2.png

                26선거구의 줄리 후보


2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줄리 후보가 56.7%(6,820) 획득, 2위인 아밋 배가 후보를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린다 후보와 줄리 후보는 오는 11 치러지는 본선거에서 각각 공화당 후보와 맞붙게 되지만, 선거구 모두 압도적인 민주당 텃밭지역이어서 모두 승리가 예상된다.
 

한편 19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했던 리차드 후보는 45.3% 획득하는데 그치면서 54.7% 기록한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에게 고배를 마셨다.
 

시의회 20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55.2% 득표한 중국계 샌드라 후보가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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