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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테라헤르츠파에 기반한 무채혈 혈당측정 기술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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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머지않아 무채혈 혈당 측정 기능을 애플워치에 추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애플이 출원한 관련 특허 정보가 공개됐다.

 

미국 IT매체 폰아레나는 최근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제출한 새로운 무채혈 혈당 측정 기술을 소개했다.

 

해당 기술은 "가스, 건강∙액체 또는 고체 물질의 품질" 감지하기 위해 사용자의 신체에 빛을 통과시키는 대신 테라헤르츠라는 전자파를 사용하게 된다.

 

테라헤르츠는 투과성을 가진 방사선 전자파로, 낮은 에너지를 가져 인체에 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은 혈당 측정 아니라 피부암이나 기타 피부 문제를 감지하는 사용될 있다.

 

하지만, 기술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있지만, 병원에서 측정하는 채혈 방식의 혈당 측정보다 정확하지는 않다. 기능을 애플워치에 적용했을 배터리가 평소보다 빨리 닳을 가능성도 있으며, 제품 가격 상승도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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