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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연말까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국민이 내년까지 마스크를 계속 써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방송에서 "우리는 아직 코로나19에서 빠져나오지 않았다" 50 명의 사망자가 나온 대해 "끔찍하다" 우려를 표했다.
 

파우치 소장은 미국의 일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지난달 정점을 찍은 급감하고 있다면서도 정상적인 생활은 여전히 어려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가을과 겨울로 접어들면서 연말까지 정상 상태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전망했다.

 

다만 그는 미국인들이 내년에도 마스크를 착용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지역사회의 감염 수준과 잠재적인 바이러스 변이에 달려있다 말했다.
 

한편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0만명을 넘어섰고, 누적 확진자 수는 29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사망자 50만명은 세계 1차대전, 2차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등에서 사망한 미군 숫자보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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