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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인수한 美로봇회사의 인공지능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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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경찰국(NYPD) 실제 인질 사건에 투입해 시험 중인 로봇 경찰견이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뉴욕시 경찰이 최근 뉴욕 브롱크스에서 발생한 가택 침입 사건에서 로봇 경찰견을 투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에 투입된 로봇 경찰견은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지분 80% 인수한 로봇 제조기업보스턴 다이내믹스 만든스폿

이라는 모델이다.

 

스폿은 실제 경찰이 사건 현장인 아파트에 진입하기 먼저 들어가 무장 강도들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역할을 맡았다. 인질

잡힌 남성 명이 가까스로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은 내부 상황을 알지 못하는 상태였다.
 

스폿은 아파트에 들어가 용의자들이 이미 범죄 현장에서 달아났다는 것을 알아냈다.
 

뉴욕시경찰은 “1970년대부터 유해 물질이 이용된 범죄 현장이나 인질 사건에서 로봇을 사용해왔다 로봇 경찰견을

용해 어두운 곳의 상황을 탐지하고, 실제 경찰이 투입되기 충분히 안전한지 파악할 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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