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재정적 타격을 받고 있는 USC 경비 절감을 위해 지난 40여년간 총장 관저로 사용해온 저택까지

매물로 내놓았다.

 
LA
타임스는 USC 샌마리노에 위치한 총장 관저를 매각키로 했으며 2,450만달러에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USC
1934 완공, 87 샌마리노 관저의 유지비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으며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2,0

00만달러가 소요된다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USC 코로나19 사태 이후 2020년부터 채용을 동결했으며 캐롤

폴트 총장의 급여까지 20% 삭감하는 긴축 재정을 실시중이다.

 

주택은 7에이커의 넓은 대지에 주택 실내면적만 14,000스퀘어피트가 넘는다. 본채 게스트 하우스가 있으며 수영장

테니스코트, 야외 패티오 등이 있다.

 
부지는 철도 재벌이었던 헨리 헌팅톤과 2 대전 당시 유럽에서 기갑부대를 이끌었던 조지 패튼 장군이 기증했으며 맨션

유명한 건축가 레지널드 존슨이 디자인했다.

 
한편 USC 총장 관저로 샌타모니카에 위치한 현대식 주택을 860만달러에 최근 매입했다.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주유소 설립은 안돼!...美소도시의 결단

    전기 등 친환경차 보급 확대… 페탈루마시, 최초로 건설 금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쪽 서노마 카운티에 있는 페탈루마시가 앞으로 시내에 차량 주유소를 새로 짓는 것을금지했다. 미국 내 최초다.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로의 ...
    Date2021.03.09 Views6485
    Read More
  2. 미국내 합법이민, 2배로 증가한다

    연간 영주권 취득 240만명으로 늘어날 예정 조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포괄적 이민개혁안인 ‘연방 시민권 법안’이 시행되면 합법 이민이 2배 이상 확대돼 매년 평균 이민자 240만 명이 영주권을 받게 된다는 분석이 나...
    Date2021.03.09 Views6617
    Read More
  3. 미국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캘리포니아주 애서튼 1위

    미국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어디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뉴욕 맨해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오답이다. 맨해튼은 면적당 시세가 높은 곳이지, 1채당 거래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아니다. 미국의 부동산정보업체 ‘프로퍼티 샤크&r...
    Date2021.03.09 Views8711
    Read More
  4. 미국 국민 절반, 1년째 코로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44%는 돈벌이 1년째 적어…해직 경험 아시아계는 54%, 58%히스패닉은 코로나 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미국민들은 10명중에 4명이나 아직도 1년째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퓨 리서치 센터의 조사결과 미국민들의 44%가 팬더믹으로 해직됐거나...
    Date2021.03.09 Views6779
    Read More
  5. 애플 VR헤드셋 내년 출시, AR글래스는 2025년

    애플이 애플카와 함께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디바이스를 차세대 주력 제품으로 삼고 있다는 정황이 꾸준히 반복되고 있다. 애플은 2022년 중 VR 헤드셋을 제품을 출시하고, 2025년에는 AR 글래스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궁극적으로는 2030~2040년 ...
    Date2021.03.09 Views6669
    Read More
  6. 맨해튼 고급주택 거래, 5년 만에 가장 많아

    코로나 백신, 담보대출 최저금리, 가격 할인 등 영향 뉴욕 맨해튼의 고급주택시장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미국 부동산회사인 올샨리얼티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38채의 고급 주택 매매가 이뤄져 5년 만에 가장 많은 거래를 보였다고 맨션글로벌이 ...
    Date2021.02.23 Views7740
    Read More
  7. 머리에 곱창밴드 질끈 멘 영부인…인기만점

    곱창밴드로 머리묶고 선물사는 질 바이든 여사. 질 바이든 트위터 캡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여사가 소탈한 모습으로 친근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질 여사가 워싱턴DC의 한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 오래 전 유행했던 곱창 밴드를 쓰는 모습이 국...
    Date2021.02.23 Views6717
    Read More
  8. 서류미비자 시민권 허용 이민개혁법 상정

    20만여 한인 등 1100만 불체자 8년 걸쳐 시민권 취득 미사용 영주권 쿼타 450만개 사용 합법이민 대폭 확대 1,100만 불법체류이민자들에게 시민권 취득을 허용하는 내용 등이 담긴 대규모 이민개혁이 본격 추진된다. NBC방송 등에 따르면 연방상원과 하원은 ...
    Date2021.02.23 Views6427
    Read More
  9. 가정집 전기요금이 1만 7천불...텍사스 주민들 한파로 두번 운다

    최근 이례적 한파로 고통을 겪는 미 중남부 텍사스주 주민들이 ‘전기 요금 폭탄’까지 맞게 됐다. 겨울철 온화한 기후인 이 지역에선 지난주 갑작스러운 대규모 폭설로 정전 사태와 식수·식량난이 발생했다. 최대 1만 7천달러까지 치솟은 ...
    Date2021.02.23 Views4917
    Read More
  10. 트럼프 퇴임 한달만에…한 시대 풍미한 뉴저지주 트럼프 호텔 철거

    한때 뉴저지주의 명물로 통했던 애틀랜틱시티의 '트럼프 플라자 호텔'이 폭발물에 의해 철거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 호텔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동산 사업가 시절이던 1984년 문을 열었으며, 개장 당시 애틀랜틱시티에서 가장 큰 호텔이자 ...
    Date2021.02.23 Views5270
    Read More
  11. 뉴저지 백신 접종소 250곳…주정부나 병원 웹사이트로 사전등록

    코로나 백신 접종소 250곳을 운영하고 있는 뉴저지주정부는 사전등록 웹사이트(covidvaccine.nj.gov)를 통해 백신 접종 사전등록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다. 사전등록을 한 뉴저지 주민 중 접종 자격이 있는 사람은 가까운 접종소에서 예약이 가능할 ...
    Date2021.02.23 Views5540
    Read More
  12. 엔진고장 美 여객기, 파편 날리며 비상착륙

    미국에서 여객기가 날개 엔진 고장으로 비상 착륙하면서 불에 탄 기체 파편들이 아래에 있는 주택가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상공과 지상 모두에서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유나이티드 항공사 여객기 ‘UA328’은 미국 콜로라도주 ...
    Date2021.02.23 Views5582
    Read More
  13. 파우치 소장, 내년에도 마스크 써야할 가능성… 美 사망 50만명 넘어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연말까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미 국민이 내년까지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방송에서 "우리는 아직 코로나19에서 빠져나오...
    Date2021.02.23 Views4962
    Read More
  14. 바이든 대통령은 독실한 카톨릭 신자 아니다?

    카톨릭 조셉 나우만 대주교, 낙태 지지 거론하며 공개 비난 가톨릭 대주교가 조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인정할 수 없다며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이 같은 비난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지하는 낙태 찬성이 가톨릭 교리와 어긋...
    Date2021.02.23 Views6168
    Read More
  15. 美대학총장 관저가 2,500만불? 남가주대(USC), 경비 줄이려 매물로 내놔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재정적 타격을 받고 있는 USC가 경비 절감을 위해 지난 40여년간 총장 관저로 사용해온 저택까지 매물로 내놓았다. LA 타임스는 USC가 샌마리노에 위치한 총장 관저를 매각키로 했으며 2,450만달러에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USC는...
    Date2021.02.23 Views4507
    Read More
  16. 미국 코로나 사태로 미국인 가계부미국 코로나 사태로

    1.4% 증가 국가부채 28조달러 합하면 미국민 1인당 12만 8천달러 빚더미 미국이 코로나 사태를 겪은 2020년 한해 가계 부채가 14조 6000억달러로 1.4%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해동안 4140억달러, 1.4% 또 늘어난 것이다. 주택 모기지는 처음으로 ...
    Date2021.02.23 Views6284
    Read More
  17. 코로나 사태로 뉴욕 등 美요식업계, 온라인 시대로 급격히 변모

    배달앱 이용자 1억명 넘으며 매출 급증…배달 장보기 대행업도 성행 식당·고객들 높은 배달 수수료에 불만…디지털 키친, 공유주방 대안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미국의 기존 음식점들은 실내에서 손님을 받지 못해 매출이 줄고, 심한 경우...
    Date2021.02.15 Views6213
    Read More
  18. 테네시 한인 가발업주 강도 막다 중상…범인 차량에 끌려가

    테네시주 한인 업소에서 물품을 훔쳐 달아나려는 강도를 쫓던 업주의 어머니가 심한 부상을 당했다. 멤피스 지역매체 뉴스3채널은 라마에 위치한 ‘프로 뷰티 앤 위그’ 가발가게에 강도가 침입해 수백달러 어치 가발을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
    Date2021.02.15 Views6425
    Read More
  19. 미국서 아시안 혐오 범죄 급증…지난해 신고만 2800여건

    작년 10개월동안 뉴욕에서는 아시안 혐오범죄만 8배 급증 코로나19 사태 후 아시아계 미국인을 겨냥한 폭행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는 84세의 태국계 남성이 아침에 산책을 하다가 폭행을 당한 뒤 끝내 숨졌다. 그로부...
    Date2021.02.15 Views6530
    Read More
  20. 미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10만명 이하

    미국의 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 약 100일 만에 하루 평균1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CNN은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9만6천609명으로 집계됐다며, 이 수치가 10만명 이하로 내려간 것은 미 대선일이었던 지난해 11월 3일 이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Date2021.02.15 Views547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