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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30년간 국민적 영웅으로 인기를 누렸던 줄리아니 뉴욕시장의 말년은 거의추락 가깝다.
 

그는 최근 전자개표기 회사 도미니언으로부터 13억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그는 11 대선 이후도미니언 개표기는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 정권이 만든 좌파의 개표 조작기로, 트럼프를 찍은 수백만 표가 바이든 표로 바뀌었다 의혹을 제기했다. 이게 사실이 아니니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를 배상하라는 것이다.
 

앞서 줄리아니는 거짓 정보를 퍼뜨린다는 이유로 뉴욕변호사협회에서 제명당했고, 소셜미디어 계정도 차단됐다. 코미디 영화보랏2’에서 여배우의 몰래카메라에 넘어가 호텔 침대에 드러누워 논란을 빚었다.
 

요즘은 개인 유튜브 채널이나 뉴욕 라디오 방송 등에서 트럼프 지지자 수십만 명을 상대로 광고 돈벌이에 나섰다. 그는 정체 불명의 관절염 영양제오메가 XL’ 사라며 자신의 이름을 할인 코드도 알려준다. 줄리아니 밑에서 일했던 검사 출신들 사이에선어떻게 그가 이렇게까지 됐느냐 안타까워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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