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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적기 응답은 11월보다 5% 줄어…고용·소득 경제불확실
 

올해 미국의 주택 시장을 놓고 주택 소유주와 구매자 모두 시장 전망에 회의론이 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코로나사태에도 호황세를 유지하던 미국 주택 시장의 과열 분위기가 한풀 꺾일지 주목되고 있다. 국책모기지기관인 ‘패니매’

(Fannie Mae) 지난해 12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 구입의 적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39% 전월인 11 조사

결과 35% 비해 4% 늘어나면서 회의적인 응답이 증가했다.
 

또한 지금이 주택 구입 적기라고 생각하는 응답은 52% 나타나 전월 57% 비해 5% 줄어들었다.
 

주택 소유주들의 경우 주택 판매에 좋지 않은 시기라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42% 전월 33% 비해 9% 급등했다.
 

주택 소유주나 주택 구입 예정자 모두가 주택 시장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감이 후퇴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주택 판매 쪽에서 보면 지난해 12 판매량이 4 이후 하락세를 보이면서 주택 소유주들이 매물을 내놓기 전에 관망세로

돌아선 것이다.
 

주택 시장에 회의론이 늘어나는 데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 매물 부족 현상에 따른 주택 가격의

상승도 한몫하고 있다.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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