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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터미널 위에 증축…5 규모로 늘어나40% 수용능력

 

1.png

신축될 맨하탄 Port Authority 버스터미널 조감도. 사진: 뉴욕·뉴저지항만청

70 지어진 1985 보수공사만 했을 오랜기간동안 비좁고, 낡은 시설에 머물렀던 맨하탄 42 Port Autority

버스터미널이 재건축될 예정이다.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승인하에 뉴욕·뉴저지항만청이 발표한 최종 계획안에 따르면 42St 8Ave 위치한  기존 버스터

미널 위에 새로운 버스터미널을 짓는 방식으로 재건축된다는 .
 

재건축 예산은 100억달러에 달한다. 터미널은 200만스퀘어피트 규모의 5 건물로 160 이상의 버스 승강장

있는 첨단 시설로 탈바꿈한다. 항만청은 터미널이 현재 터미널보다 40% 많은 승객 이용할 있다고 밝혔다.
 

터미널 건물 서쪽지역인9Ave  10Ave사이에 버스 350대를 세울 있는 차고 용도의 4 건물도 세워지게 된다.
 

공사는 2024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2031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버스 터미널은 하루 26 명이 이용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버스터미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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