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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보기관 KGB 출신 스파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러시아가 40 가까이 공들여 키운 자산이라고 표현했다.
 

트럼프가 러시아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것은 1977 트럼프가 체코 출신 모델인 이바나와 결혼했을 때였다. KGB 체코슬로바키아의 정보당국과 함께 트럼프를 감시했다.
 

본격적인 포섭은 트럼프가 이바나와 함께 처음으로 러시아를 방문했을 시작됐다. 1987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한 트럼프는 KGB 요원들로부터정계에 진출해야한다 칭찬을 수차례 받았다고 한다. 슈베츠는 이때 트럼프가 정치를 하겠다는 생각을 처음 떠올렸다고 했다.
 

슈베츠는트럼프는 KGB 매우 매력적인 공격상대였다정보를 수집하며 트럼프가 어떤 인물인지 속속들이 알게됐는데, 그가 무식하고 심리적으로 매우 취약하고, 아첨에 약하다는 이라고 했다. 그는 KGB 트럼프의 약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고 기억했다. 트럼프의 성격에 엄청난 감명을 받은 했으며, 언젠가는 미국 대통령이 되어야할 사람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러시아에서 돌아온 직후부터 어떻게 하면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될 있는지 모색했다.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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