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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ng

 

뉴욕의 명물이 45m 높이 벌집 모양의베슬에서 투신하는 사람이 잇따르자 개발 업체는 관광객들의 출입을 막고

무기한 폐쇄에 들어갔다.

 

최근 1 베슬에서 번의 투신 사고가 발생했다.

 

베슬은 계단 2500개와 전망 공간 80개로 구성된 높이 150피트( 45m)짜리 벌집 모양의 건축물이다. 건축물은 영국

출신의 세계적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토머스 헤더윅의 작품으로 공개 당시 화제가 됐다.

건축물에는 안전 펜스가 설치돼 있지만 성인의 가슴 높이 정도라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몸을 던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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