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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도 계속 확산백신 안전성에 우려 제기

 
뉴욕주에서 코로나19 하루 환자가 연일 1  내외에 달하고뉴저지도 하루 5천명이 넘는  확산일로에 있다.  

 지난 4, 5일에는 각각 1 1천명에 달했다.

 한편 뉴욕시 소방관 노조의 자체 조사결과 노조원 55% 화이자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응답하는  백신의 안전

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뉴욕시는 오는 15 화이자 백신을 수령할 예정이며이번  말까지 수십만 건의 백신 접종을 계획하고 있다.

뉴저지는 최근 일일 코로나 확진자가 5천명이 계속 넘고 있고코로나 입원환자도  4,400명으로 늘어났다.

뉴저지주는 인구비율로   뉴욕주보다 일일 확진자수가 훨씬 많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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