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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배후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단체가 미국의 연방 정부 기관을 공격했음을 트럼프 행정부가 시인했다. 재무부와 상무부

등이 공격에 당한 것으로 보이며, 이곳에서 근무하는 여러 요원들의 이메일 시스템에 접근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지난 5 동안 미국 연방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 공격 가장 규모가 크고 기술적으로 고차원적이다.

2020 미국 대선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부분에서만 공격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상무부도 해킹 사실을 인지하는 발표를 했는데, 정확히 어느 부분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했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미국

통신정보관리청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공격은 올해 봄부터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미국 정부 기관이 피해자로 기록된 해킹 사건 최악으로 꼽히는 2014~2015년에 발생한 OPM 해킹 사건이다. 연방 인사국

(OPM) 데이터가 중국 해커들에게 유출된 사건으로, 정부 기관에서 일하는 모든 미국 공무원의 개인정보가 적국의 손에 넘어갔었다.

 

여기에는 500 개의 지문 정보도 포함되어 있었다. 때문에 고도로 보호되어 있는 지역에 대한 접근권도 공격자들이 가져갈 있었

.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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