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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아닌…시카고 쥐 민원 가장 많아

 

쥐.jpg

 

뉴욕, 워싱턴D.C, 보스턴, 시카고 등 미국 내 4대 대도시들 중 쥐와 관련한 가장 민원이 많은 곳은 시카고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미국 임대아파트 검색업체 ‘RentHop’에 따르면 미국의 4대 대도시들 중 시카고에서 쥐와 관련한 민원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웹사이트에 올라온 쥐 관련 민원들 중 시카고에서 접수된 것은 지난해 5만 건 이상이었고, 이는 2014년 이후 55%나 증가한 것이라고 한다. 

 

렌트홉은 “시카고는 음식물 쓰레기와 건물들이 많기 때문에 쥐가 생존을 위해 피난처를 찾거나 음식을 구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며, “쥐에 대한 민원이 집중된 곳의 대부분은 이웃집의 개똥이 현저하게 많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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