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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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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90 명분 13 수송완료의료진 우선 접종

 

1.png

 

 

미국은 내년 3월까지 1 명이 면역력을 갖도록 하고 56 사이에는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워프스피드’는 “우리는 내년 3월까지 1 명이 면역력을 갖도록 것”이라며 “집단면역이 형성되려면 인구의 7580% 백신을

맞아야 하는데 내년 56 사이에 시점에 도달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종되는 백신은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미시간주 공장에서 전역 50 주로, 290

명에게 투여할 있는 1차분 분량이 수송되기 시작했다.

 

290만회 투여할 있는 물량은 오는 16일까지 지역 병원들을 포함한 636곳의 배송지에 도착한다.

 

뉴욕에서는 퀸즈에 있는 유태인병원 중환자실 간호사(사진) 미국에서는 최초로 코로나 19 백신을 맞았으며, 장면은 미전역에

생중계로 방송됐다.

 

내년 초부터는 비의료 분야의 필수업종 종사자들로 접종 대상이 확대되고, 정식 사용 승인 일반 미국인들도 백신 주사를 맞을

있게 된다.


화이자는 연내에 2500만회 투여분의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고, 긴급사용 승인을 받을 전망인 모더나 백신도 연말까지 2천만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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