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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주정부 억제 대책 강화…코로나 방어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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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의 가을철 재확산이 본격화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도 7만명에 달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의 평균 입원 환자 수도 66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모두 코로나19 사태 후 최고 기록에 달한다.

 
의료진들은 코로나 환자의 급증으로 암이나 심장마비, 뇌졸중 등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코로나대처에 손을 놓은 가운데 각 주정부들은 잇따라 확산 억제를 위한 규제 강화책을

내놓고 있다.

 

뉴욕시는 공립학교를 폐쇄할 예정이었으나, 다행히 코로나 감염률이 낮아져 학교를 계속 열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드블라지오 시장은 앞으로 감염율이 늘어나면 언제든 학교가 폐쇄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저지주는 17일부터 집 같은 사적 공간에서도 실내 모임은 종전의 최대 25명에서 10명으로 제한하고, 23일부

터는 실외 모임도 500명에서 150명으로 한도를 낮춘다.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도 이날 모든 실내 모임을 금지하고 실외 행사도 크게 제한하기로 했다.

 
미시간주는 고교와 대학들이 앞으로 3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영화관과 카지노는 문을 닫도록 했다. 또 운

동 강좌와 식당 실내 식사 서비스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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