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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미국의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상무부는 10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6개월 동안 가장 저조한 증가율이다.

 
지난달 소매판매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경제 전문가들의 전망치(0.5% 상승)에도 미치지 못했다.

 
자동차, 개솔린, 음식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0.2% 늘어나는 그쳤다.

 
예상보다 부진한 소매판매 실적은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추가 경기부양 협상 난항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졌기 때문이라고 언론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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