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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과 함께 상원 35석 교체 선거…다수당 공화는 23곳 중 14곳만 우세

민주당, 바이든 당선+상하원 모두 장악할 가능성 높아져권력 전면탈환

 

미국 대선과 함께 실시되는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지금처럼 다수당 지위를 유지할지, 아니면 민주당이 공화당의 의석을 뺏어오면서 다수당이 될지 결과가 주목된다. 어느 당이 상원의 주도권을 잡을지는 향후 미국의 정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선 못지않게 이번 상원 선거가 관심을 끄는 이유다.

 
이번 선거에서는 상원 전체 100석 가운데 35석에 대해 투표가 진행된다. 35석 중 현재 공화당이 차지하고 있는 곳이 23, 민주당 12석이다. 여론조사 결과와 미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민주당은 현 의석 가운데 1곳이 불안한 반면 공화당은 9곳이 흔들리고 있다.

 
쿡리포트 등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12석 중 11곳을 무난히 다시 지킬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공화당은 수성해야 할 23석 중 애리조나와 콜로라도주 등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열세를 보이고 있다. 메인, 조지아 등 7개 주에서는 박빙 구도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공화당 의석을 4석만 빼앗으면 다수당이 되면서 ‘상원 권력’이 뒤바뀐다.

 

민주당이 이번에 상원 과반을 차지하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당선 시 ‘날개’를 다는 셈이 된다. 대통령, 상원, 하원을 모두 민주당이 차지하는 ‘블루 웨이브’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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