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4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2024년 대선 국면서 노령 바이든 대신 대선행 가능성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백악관의 새로운 주인이 되면서, 부통령이 될 카멀라 해리스 당선인

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4년 뒤 재선 국면에서 81세의 고령이 되는 바이든 당선인 대신, 해리스 당선인이

대선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해리스 당선인은 2019 12월 선거캠프 자금 부족을 이유로 대선 레이스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후 유색인이

자 여성으로서 바이든 당선인의 러닝메이트 후보군으로 꾸준히 거론되다 올해 8월 부통령 후보로 정식 발탁

됐다.

 

올해 만 56세인 그녀는 미국 흑인 명문 대학 하워드대를 졸업한 뒤 로스쿨을 거쳐 법조인이 됐다. 샌프란시스

코 지방 검사로 일했으며, 캘리포니아 주법무장관을 거쳐 지난 2017년 연방상원에 진출했다. 주법무장관 시절

바이든 당선인의 사망한 장남 보 바이든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올해로 만 77세로, 이번에 백악관 주인이 됐지만 2024년엔 재선에 도전할 경우 81세의 고

령으로 선거를 치러야 한다. 그는 올해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경선에서도 초반엔 ‘젊은 피’ 피트 부티지지

전 사우스벤드 시장에 밀렸었다.

 
이에 그가 2024년 재선에 도전하지 않고, 부통령인 해리스 당선인에게 후보직을 물려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CNN은 이에 관해 바이든 당선인이 재선에 도전하지 않으리라는 추정이 널리 퍼져 있다고 보도했

.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트럼프 퇴임 후 수사 줄줄이 대기

  2. 성탄 선물로 백신...미국 연말부터 접종 시작

  3. 가족이민 계속 제자리…취업이민 오픈

  4. 코로나 감염 70%, 무증상 감염자가 전파

  5. 마트마다 선반이 텅텅…美코로나 확산에 또 사재기 시작?

  6. 美 4000만 명 강제퇴거 위기…코로나 발 서브프라임 사태 오나

  7. 심장마비 45분만에 살아난 40대 미국인 남성…기적의 의료진

  8. 경동나비엔, 2024년까지 미주에 공장 확대

  9. 미 개신교, 20년간 교인수 20% 감소…코로나로 감소 계속 예상

  10. 美 초·중등생 학업수준 대폭 후퇴

  11. 코로나 재확산에 美소비자 지갑 닫아…10월 소매판매 0.3%증가

  12. 코로나 확산 심각…美 입원환자 7만명

  13. 트럼프 퇴임 후 부도?...재정난에 수사

  14. 바이든의 애리조나 승리 뒤엔 인디언 몰표

  15. 차기 백악관 비서실장 내정자, 코로나 부양책 지금 당장 필요

  16. 트럼프가 받은 7300만표…트럼프, 4년 후 대선후보 유력

  17. No Image 17Nov
    by
    2020/11/17 Views 5764 

    연방법원, DACA 중단은 불법…무효화

  18. No Image 17Nov
    by
    2020/11/17 Views 5855 

    목사인 남편의 비극적인 자살…정신 건강의 중요성

  19. 하버드대, 아시안 입학차별 안했다…항소법원 원심 확정

  20. 美 최초 여성부통령의 남편은 누구?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