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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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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64만개 증가로 전망치 상회코로나 확산과 추가부양 난항이 변수

 

미국의 지난달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노동부는 10 실업률이 전월 7.9%에서 6.9% 1% 낮아졌다고 밝혔다.
실업률은 지난 2(3.5%)까지만 해도 1969 이후 반세기만의 최저 수준을 자랑했지만, 코로나사태 이후

10% 이상으로 치솟았다.

 
10
비농업 일자리도 638천개 늘어나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전월 증가폭(672천개)보다는

작지만,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58만개를 훌쩍 뛰어넘는 결과다.
인구조사를 위해 채용된 임시직 147천명의 고용이 지난달 만료됐음에도 일자리 수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것은 고무적인 결과라고 언론은 해석했다.

 
지난달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은 레저·접객업으로 271천개 증가했다. 192천개가

레스토랑과 바에서 창출한 일자리다.

 
전문사무서비스(208천개), 소매업(104천개), 건설업(84천개)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코로나사태 직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미국의 일자리는 1천만개 증발한 상태.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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