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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총영사관, 문의전화에 업무 마비가족방문에 형제자매 불포함 불명확한 지침 혼란
 

정부가 해외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도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7 1일부터는 직계가족 방문 목적의 입국 격리 기간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한 이후 미국 현지 공관에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정부는 해외에서 백신을 맞은 사람도 재외공관 심사를 거쳐 입국 격리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정부 발표 하루 뒤부터 미국 주요 영사관에는 한인들의 전화가 빗발치기 시작했다. 뉴욕총영사관 측은 7 1일부터 몰려들 격리 면제 신청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까지 만들었다.
 

정부가 구체적인 지침 없이 대강의 내용만 발표하면서 현장에서 혼란만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 공관의 당국자도 “한국에서 상세한 지침이 상황에서 문의 전화만 많으니 우리도 어떻게 대답해줘야 할지 난감하다”고 털어놨다.
 

격리 면제 대상을 지금보다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회장은 “격리 면제를 위한 가족 방문에 형제자매를 포함하지 않은 것은 미주 한인들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미흡한 정책”이라며 “백신 접종을 마친 입국해 격리 중인 한인들도 지금 접종 기록을 제시하면 7 1 전에라도 즉시 격리를 면제해 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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