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유명브랜드 핸드백 등 21만여 점…미국 사상 최대규모 위조상품 적발

진품이었다면 10억3천만 달러로 추산되는 명품브랜드의 위조 상품들이 미국 뉴욕의 한 창고에서 압수됐다.

뉴욕 남부연방검찰청은 미국 국토안보수사국과 뉴욕경찰이 합동 수사를 통해 뉴욕 맨해튼의 한 창고에서 위조 상품 21만9천 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지금껏 미국의 각종 위조 상품 관련 사건 중에서도 최대규모의 압수품이라는 것이 검찰의 설명이다.

검찰은 위조 상품 압수와 함께 2명의 용의자를 체포해 위조상품 판매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은 유죄 평결을 받을 경우 최대 10년형까지 가능하다.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리는 뉴욕에선 차이나타운 등 주요 관광지 뿐 아니라 맨해튼 중심가 거리에서도 위조 상품이 불법으로 판매된다.

뉴욕시경찰은 성명을 통해 "경찰과 연방정부는 위조 상품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기업과 소비자에게 해악을 끼치는 위조 상품에 대해선 엄격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고에 보관된 핸드백 등 위조상품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뉴욕주, 마리화나 면허 1500개 곧 추가 발급

  2. 300명 탄 뉴욕 지하철 추돌 사고…20여명 부상

  3. 남미 정글 넘은 미국행 이민자 역대 최대

  4. 美 노숙자 65만명 역대 최대규모로 늘어…1년새 12%나 급증

  5. 이민자 뉴욕행 버스규제 전혀 효과 없어

  6. 학위도, 경력도 필요없다…미국에 견습생 채용 물결

  7. 미 불법이민 전례없이 최대 급증…아시아·아프리카서도 밀물처럼

  8. 美하원, ‘차남 의혹’ 바이든 탄핵조사 결의

  9. 美기업인44% “내년에 AI로 직원들 해고”

  10. 美 연합감리교회(UMC), 5년간 동성연애 문제로 교회25% 떠났다

  11. 뉴욕서 히트친 <유자 약과>, 한국으로 수입됐다…K디저트 1위

  12. 자녀 살해혐의로 20년 억울한 옥살이한 엄마,

  13. 뉴욕시 공립교 무기반입 늘었다…경찰, 가을학기 이후 1,348개 칼 압수

  14. 뉴욕주, 맨해튼의 부동산 재벌, 컬럼비아대·NYU에 면세 혜택 폐지 추진

  15. 美고교서 '여성만 임신 가능'에 오답처리…교사 신념?...거센 비판

  16. 뉴욕시 Z세대 79%, 부모 얹혀사는 캥거루족

  17. “구역질 난다” 조롱 받던 김밥…이젠 미국서 인기 최고!

  18. 바이든, 美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공화당 2위 헤일리에도 4% 뒤져

  19. 대선 꼭 투표한다…美청년층 4년새 57%→49%로 감소…바이든 불리

  20. 美정부, 서부 고속철도에 82억불 투자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