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5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퀸즈 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122816.jpg

 

122817.jpg

 

122818.jpg

 

 

"빠른시가 안에 영어 실력을 쌓아 꿈을 이루세요" 퀸즈 보로 커뮤니티 칼리지(Queensborough Community College, ACC)가 비영어권 학생을 위한 영어 프로그램 '포트 오브 엔트리(Port of Entry)' 등록을 받고 있다

지난 1980년에 시작된 영어 전문 강좌 포트오브엔트리는 QCC의 대표적인 ESL 및 토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플로렌스 우 체(사진) 퀸즈 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아시안담당 디렉터는 "성공적으로 IBT토플반을 끝낸 학생들은 QCC 진학시 토플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CUNY 입학상담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진행하고 있다."며 "분반 배정시험에 따라 레벨을 나누고 있어 학생 개개인의 실력향상을 위한 맞춤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영어권 학생들의 미국 대학 진학을 돕는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 이라며 "따라서 대학 입학을 목표로 한다면 포트 오프 엔트리가 본인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의 이수 학생 중 70%가 QCC를 비롯한 뉴욕 시립대 컴퍼스에 진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들 학생들의 진학을 효과적으로 돕기위한 진학상담도 진행하고 있다고 프트오프엔트리 수업은 소수 정예반으로 구성돼있다.

쓰기, 듣기,말하기, 문법등 각 분야별로 집중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I-20도 발급하고 있다.

2020년 봄학기 풀타임 프로그램은 2월3일~4월21일 까지 진행되며 현재 등록을 받고있다.

ESL 집중반과 토플 수업으로 구성돼있으며 월요일~목요일까지 12주 총 198시간이다.

1월18일 이전 등록시 75불 학인되 I-20학생은 1700불, 일반의 경우 1,500불이다.

18일 이후 등록시 I-20학생은 1,775불, 일반은 1,575불이다.

분반 시험은 1월13일~18일까지 실시, 풀타임 여부에 따라 스케쥴이 다를 수 있다.

회화와 문법, 작문 등 파트타임의 경우 2월8일 부터 수업이 시작된다.

각 코스당 300달러다.

수업은 플러싱 센터(39-07 Prince St.2A)와 베이사이드 캠퍼스(Science Building Room#108, 222-05 56Ave, Bayside) 두곳에서 진행된다.

플러싱 사무실에 한국어로 문의가 가능하다.

문의 718-640-9200 (Flushing), 718-281-5410 (BaySide)

자세한사항은A17면참조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39 한국인 교환학생들, 코로나에 발목…유학생들은 기숙소에서 쫓겨나 2020.03.15 6508
4038 한국의 K-9 자주포, '세계 방산시장 중심' 워싱턴D.C. 전시 file 2017.10.10 6871
4037 한국유학생, 美 명문대 교수 '성추행' 폭로 file 2017.11.14 8677
4036 한국어 능통, 중국 강경파, 美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임명 file 2018.10.21 7326
4035 한국산 팽이버섯 먹고 미국인 4명 사망 36명 식중독 file 2020.03.16 6921
4034 한국사위 메릴랜드 주지사, 불량논란 K진단키트, 문제없다 강조 file 2020.09.28 6234
4033 한국보다 40배 빠른 인터넷 출시? file 2020.11.10 7138
4032 한국계 대니얼 대 킴, 내 여동생도 인종차별 범죄로 피해 고백 file 2021.03.23 6499
4031 한국 대미 로비자금 액수 세계 1위 2018.08.21 7550
4030 한국 김, 미국시장에서 훨훨 난다…11개월간 10억불 수출 file 2020.01.14 6673
4029 한국 '갓'의 매력과 아름다움에…미국인들 "오 마이 갓!" file 2019.09.25 8060
4028 학자금 부채 총액 1조5000억달러 넘어 file 2018.11.30 7143
4027 학자금 대출 또다른 경제 위협 되나 file 2018.08.28 9777
4026 학자금 대출 갚느라 돈 없다…대학 갈 필요 없다는 미국인 급증 2023.09.08 2401
4025 학위도, 경력도 필요없다…미국에 견습생 채용 물결 2024.01.05 885
4024 학업성적 좋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file 2020.02.29 7464
4023 학비 줄이는 방법? 대학교육 비용 절약하기 다양한 팁 file 2020.01.07 6454
4022 학비 전액 면제!...10억불 통큰 쾌척에 뉴욕의 美의대생들, 벅찬 감격 2024.03.02 545
4021 학비 부채 5만 달러 까지 지원해 줄 것 file 2019.05.25 7017
4020 학부모 단체 SHSAT 반대 집회 file 2019.04.16 729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