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5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22843.jpg

 

 

 

 

변종덕 전 뉴욕한인회장이 출연한 사재 200만 달러로 설립된 ‘21희망재단’이 경제형편이 어려운 한인가정 5곳에 각 2,000달러씩 총 1만달러를 전달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기금 전달식에서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려 했지만, 연말연시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한인 가정들이 떡국이라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둘러 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내년부터는 장학생 선발과 한인단체 지원은 물론 어려운 형편의 한인가정을 돕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사 10명과 한인 봉사 단체들의 추천을 받아 소재섭(남 . 58), 김모(남 . 50대 중반), 안성혜(여 . 52), 이윤복(남 . 64), 최모(여 . 63)씨 등 총 다섯 가정을 선정했다. 소재섭씨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일을 하기 힘든 상황으로 거처까지 없고, 안성혜씨는 고등학생 딸과 어렵게 살고 있는데 고혈압과 갑상선 질환으로 건강까지 안좋은 상황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39 뉴욕주, 마리화나 면허 1500개 곧 추가 발급 2024.01.05 722
4038 300명 탄 뉴욕 지하철 추돌 사고…20여명 부상 2024.01.05 783
4037 남미 정글 넘은 미국행 이민자 역대 최대 2024.01.05 796
4036 美 노숙자 65만명 역대 최대규모로 늘어…1년새 12%나 급증 2024.01.05 1765
4035 이민자 뉴욕행 버스규제 전혀 효과 없어 2024.01.05 781
4034 학위도, 경력도 필요없다…미국에 견습생 채용 물결 2024.01.05 775
4033 미 불법이민 전례없이 최대 급증…아시아·아프리카서도 밀물처럼 2023.12.23 844
4032 美하원, ‘차남 의혹’ 바이든 탄핵조사 결의 2023.12.23 849
4031 美기업인44% “내년에 AI로 직원들 해고” 2023.12.23 741
4030 美 연합감리교회(UMC), 5년간 동성연애 문제로 교회25% 떠났다 2023.12.23 813
4029 뉴욕서 히트친 <유자 약과>, 한국으로 수입됐다…K디저트 1위 2023.12.15 1010
4028 자녀 살해혐의로 20년 억울한 옥살이한 엄마, 2023.12.15 883
4027 뉴욕시 공립교 무기반입 늘었다…경찰, 가을학기 이후 1,348개 칼 압수 2023.12.15 1210
4026 뉴욕주, 맨해튼의 부동산 재벌, 컬럼비아대·NYU에 면세 혜택 폐지 추진 2023.12.15 825
4025 美고교서 '여성만 임신 가능'에 오답처리…교사 신념?...거센 비판 2023.12.15 1014
4024 뉴욕시 Z세대 79%, 부모 얹혀사는 캥거루족 2023.12.09 938
4023 “구역질 난다” 조롱 받던 김밥…이젠 미국서 인기 최고! 2023.12.09 1180
4022 바이든, 美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공화당 2위 헤일리에도 4% 뒤져 2023.12.09 784
4021 대선 꼭 투표한다…美청년층 4년새 57%→49%로 감소…바이든 불리 2023.12.09 892
4020 美정부, 서부 고속철도에 82억불 투자 2023.12.09 109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