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내소에 이어 서폭카운티장 20년만에 공화후보 당선

 

공화당이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정치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실시된 뉴욕주 본선거에서  공화당의 에드워드 로메인 후보(사진 위)가 서폭카운티장 선거에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민주당 후보에 큰 표차로 압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롱아일랜드내 위치한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 모두 공화당 카운티장이 주도하게 됐다.

 

낫소카운티는 지난 2021년 11월 본선거에서 공화당의 브루스 블레이크맨 후보(사진 아래)가 카운티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서폭카운티의회 의원선거에서도 공화당은 11개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어, 6개 지역에 불과한  민주당을 압도했다. 낫소카운티의회 의원선거에서도 공화당이 12개 지역에서 승리, 7개 지역에서 승리한 민주당에 큰 우위를 나타냈다.
롱아일랜드는 올해 현재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를 지역구로 둔 연방하원의원 4명 전원이 공화당 출신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46 트럼프, '불법이민자 멕시코 송환' file 2018.12.24 10220
4045 가장 ‘참담한’ 美도시 인디애나주 개리 file 2019.10.05 10201
4044 모텔, 투숙객 정보 이민국에 넘겼다가… file 2018.11.13 10191
4043 시애틀 한인타운, 이번엔 강도…살인강도 세차례 발생 file 2019.10.27 10186
4042 대학탐방⑦-노스이스턴 대학 (Northeastern University) file 2018.12.04 10184
4041 고등학교와 하버드 졸업장 같이 받는 최초의 학생 file 2019.01.04 10145
4040 '드론으로 피자 배달 곧 시작' file 2018.05.12 10096
4039 세계서 가장 살기좋은 대도시 1위? 시카고…뉴욕 3위 file 2018.02.06 10096
4038 美 독감환자, 1만여명 발생 file 2018.01.17 10083
4037 연방대법원, 이민구치소 '무기한 구금' 판결…파장 file 2018.03.06 10078
4036 영화 작은 아씨들(Little Women) 보스톤서 촬영 중 file 2018.10.16 10057
4035 시카고 경찰이 잡은 용의자들 무혐의 file 2018.09.25 10040
4034 트럼프 '새해 첫 카드'로 1조달러 美 인프라 투자 file 2017.12.29 10035
4033 오렌지 카운티 고급 주택단지 모델홈 투어 제공 file 2018.10.30 10032
4032 뉴욕시 살인사건, 1950년대 이후 사상 최저기록 file 2017.12.29 10031
4031 페이스북 구인광고 성차별 논란 file 2018.09.22 10029
4030 미국의 섹스 광신집단의 전모가 밝혀지고 있다 file 2018.07.31 10008
4029 뉴저지 무기거래상 부부 강덕원, 김주희씨 7,550만불 피소 file 2019.09.30 10004
4028 4억5천만불 당첨 후 돈관리회사 설립 file 2018.01.17 9996
4027 외국인 취업프로그램 잇달아 백지화 file 2017.11.24 997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