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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차남 의혹’ 바이든 탄핵조사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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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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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남녀 기대수명 격차 30년 만에 최대…코로나, 약물 과다 복용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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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 1233 |
4040 |
예일대 개교 323년만에 한국학 개설… 고려대와 학술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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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1238 |
4039 |
대선 꼭 투표한다…美청년층 4년새 57%→49%로 감소…바이든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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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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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에 유학 온 외국인 급증…40여년만에 최대폭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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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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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CNN 가상대결서 트럼프에 45% 대 49%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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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1 |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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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美 10대들…물건 뺏긴 친구 돕던 선한 학생, 집단구타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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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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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환자 돕고 싶어…암투병 美여성의 온라인 유언에 이어진 기부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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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1253 |
4034 |
미세먼지보다 끔찍한 석탄의 대기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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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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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늘면서 뉴욕 등 대도시들마다 공동화 현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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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 1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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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 팍 유권자 10명 중 2명만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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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1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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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금지된 미국 주, 출생률 상승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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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1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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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Z세대 79%, 부모 얹혀사는 캥거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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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1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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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높게 이어진 나선형 정원…뉴욕 맨해튼의 새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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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1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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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히트친 <유자 약과>, 한국으로 수입됐다…K디저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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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 1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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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양자·다자 대결서 바이든에 6%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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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 1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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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로빈스빌에 미식축구장 4배 규모 힌두사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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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 1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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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타임스 대량 감원, 한인 담당기자도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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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 1292 |
4024 |
美 초중고교 '장기결석' 심각…"코로나19 사태 이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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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 1302 |
4023 |
바이든 43% 대 트럼프 47%바이든 지지세 약화하면서 격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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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1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