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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반발 넘어서기 위해 내년엔 민주당과 손잡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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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법인세를 35%에서 21%로 깎는 파격적 감세안 통과에 성공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세를 몰아 내년에는 자신이 공약했던 1조달러 규모의 인프라(사회기반시설) 투자 공약 이행을 주요 국정 과제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을 위해 공항, 상수도, 고속도로 등 낙후된 인프라 개선에 1조달러를 투자한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그러나 대규모 사회 기반 시설 투자는 큰 재정 적자를 동반할 수 있어 재정 건전성을 중시하는 공화당은 이를 밀어붙이는 데 주저해왔다. 오히려 야당인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가 "좋은 생각"이라며 협력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에는 공화당 내 반발을 넘어서기 위해 야당인 민주당과도 손잡을 수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 공약 중 하나인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도 민주당의 요구를 수용해 유연하게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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