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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는929중·고교는 101일로 각각 연기

 

뉴욕시 공립학교들의 등교수업 개학일이 21일에서 또 다시 연기됐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프리 킨더가튼(Pre-K) 3-K(3세 아동에게 제공되는 교육), 특수학교(special schools) 57곳으로 구성된 75학군의

모든 학년은 예정대로 오는 21일부터 등교수업을 실시한다.

 
킨더가튼-5학년 과정의 초등학교와 킨더가튼-8학년 과정의 초·중학교는 929일로 연기됐다.

 

일반 중학교(6~8학년)와 고등학교(9~12학년), 고교 중퇴생과 21세 이상을 넘긴 만년 고등학생을 위한 ‘전환학교’(Transfer school),

‘성인 교육’(Adult Education) 101일부터 등교수업이 시작된다.

 
뉴욕시가 또 다시 등교수업 개학을 연기하게 된 것은 교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욕시는 등교수업이 시작되면 학교규모에 따라 교사와 학생, 교직원의 10~20%를 무작위로 선정해 매달 의무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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